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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40㎡·2억·수도권 4억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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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피스텔을 보유했다가 처분했다면 앞으로 주택을 살 때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을 다시 받을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핵심은 과거 오피스텔이 전용 40㎡ 이하 이고, 시가표준액 2억원 이하·수도권은 4억원 이하 인지입니다. 다만 2026년 8월 27일 현재는 확정 시행이 아니라 입법예고 단계이므로, 먼저 내 오피스텔이 기준에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전용면적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여기부터 확인하세요. 이번 재감면 기준은 매매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용면적 40㎡ 이하 여부도 함께 봅니다. 계약서가 없거나 면적이 헷갈린다면 정부24 건축물대장에서 내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을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오피스텔 전용면적 확인하기 건축물대장 발급·열람 화면에서 집합건축물대장 전유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이미 오피스텔이 있었어도 다시 감면받을 수 있나 이번 개편안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일정 기준의 소형 오피스텔 또는 소형 주택을 소유했다가 처분한 뒤 추가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을 다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오피스텔을 한 번 소유했다는 사실만으로 무조건 제외된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과거에 보유했던 부동산의 종류·전용면적·시가표준액·처분 여부 를 차례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항목 2026 개편안 기준 전용면적 ...

가덕도신공항 교통망|부산신항·접근철도 16.5km·도로 9.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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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이 바로 붙어 있다고 해서 물류가 자동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공항을 이용하려면 철도와 도로가 연결돼야 하고, 화물이 항만과 공항 사이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물류체계도 필요합니다. 현재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에 반영된 접근교통망은 접근철도 16.5km 복선, 접근도로 9.3km 4차로 입니다. 여기에 부산신항과 서부산권을 연결하는 다른 도로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즉 가덕도 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공항 하나가 아니라 공항·부산신항·철도·도로를 실제로 하나의 교통·물류망으로 연결하는 것 입니다. 공항·부산신항 사이에 공항복합도시는 어디에 들어올까?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 1단계 공항복합도시의 위치와 전체 개발계획을 지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전체 개발계획 보기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는 16.5km 복선이다 먼저 철도입니다.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에 반영된 접근철도는 총연장 16.5km의 복선철도 입니다. 공항까지 철도가 직접 연결돼야 부산 도심이나 다른 철도망에서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공항복합도시와 주변 산업·물류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축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6년 현재 16.5km 철도가 모두 완성돼 운행 중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접근철도 사업은 구간별 설계가 진행돼 왔고, 2026년에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과 관련한 영향검토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는 ‘철도 연결계획이 있다’에서 실제 설계·건설절차로 넘어가는 과정 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접근도로는 9.3km, 4차로로 계획돼 있다 ...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기업 유치|물류·첨단제조 등 4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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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공항복합도시에 어느 기업이 들어온다고 현재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공개된 개발계획에서 먼저 확인되는 것은 특정 회사 이름보다 어떤 산업과 기업을 유치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 입니다. 현재 계획의 큰 축은 복합물류·첨단제조·연구개발(R&D)·관광 입니다. 특히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복합물류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는 “삼성이나 특정 대기업이 들어오나?”보다 어떤 업종을 대상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그 기업을 어느 공간에 배치하려 하는가 를 먼저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어떤 기업과 산업을 유치하려는 걸까? 복합물류·첨단제조·R&D·관광 4대 유치산업과 실제 공간 배치계획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4대 유치산업·배치계획 보기 현재 ‘확정 입주기업 명단’이 나온 단계는 아니다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부분입니다. 현재 확인되는 공개 개발계획 자료에서는 특정 회사들을 묶어 ‘입주 확정기업’ 이라고 발표한 명단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만드는 과정에서 국내외 기업의 입주수요를 확보하고, 투자유치 대상업체를 발굴해 접촉하는 절차가 명시돼 있습니다. 대상에는 외국인 투자기업뿐 아니라 국내기업·국내복귀기업·첨단기술기업·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 등이 포함됩니다. 과업 단계에서는 투자유치 수요조사를 하고, 대상기업 리스트를 확보하고, 기업과 접촉해 투자 의향을 확인하며 MOU 후보기업도 발굴하도록 돼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특정 회사 ...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아파트 얼마나 들어오나|공동주택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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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전체 469만㎡가 아파트로 개발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공개된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주택건설용지는 전체의 16.0% 입니다. 그중 실제 공동주택용지는 464,841㎡, 전체의 9.9% 입니다. 단독주택용지는 6.1%이고, 주상복합용지 3.3%는 별도로 계획돼 있습니다. 따라서 “주거용지 16%니까 아파트가 16% 들어온다”고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또 아직은 개발계획안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아파트 단지 수나 세대수, 분양시기까지 확정된 단계도 아닙니다. 아파트 말고 469만㎡ 안에는 무엇이 들어올까? 공동주택·단독주택·공원·상업·산업·물류용지까지 전체 토지이용계획을 지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주거·토지이용계획 보기 주택건설용지 16%, 전부 아파트는 아니다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토지이용계획에서 주택건설용지는 총 750,806㎡ 입니다. 전체 계획지구의 16.0%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이 안에서도 주택 종류가 나뉩니다. 단독주택용지 285,965㎡ — 전체의 6.1% 공동주택용지 464,841㎡ — 전체의 9.9% 단독주택용지 안에서도 일반형 단독주택 213,400㎡와 블록형 단독주택 72,565㎡가 따로 계획돼 있습니다.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파트에 가장 가까운 용지는 공동주택용지 9.9% 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토지이용계획(안). 주택건설용지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나뉜다. 주상복합 3.3%도 따로 있다 여기서 하나 더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에는 주택건설용지와 별도로 주상복합용지 154,499㎡, 전체의 3.3% 가 계획돼 있습니다. 주상복합은 주거와 상업·업무 기능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용지입니다. 따라서 향후 실제 주거 공급 규모를 판단할 때는 공동주택용지 9.9% 하나만 보는 것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주택건...

가덕도 경제자유구역 2027년 지정되면 바로 착공할까? 실제 개발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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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공항복합도시가 2027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다고 해서 그해 바로 공사가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부산시가 말하는 2027년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와 지정·개발계획 확정·고시의 목표 시점입니다. 그 이후에도 실제 개발을 위해서는 설계와 보상 등 후속 절차가 남습니다. 따라서 ‘2027년 지정 목표’와 ‘2027년 공항복합도시 착공’은 전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현재 주민공람 단계부터 지정 신청, 2027년 목표 일정과 전체 개발지도를 먼저 보고 싶다면 아래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덕도 공항복합도시는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 주민공람부터 2026년 지정 신청 계획, 2027년 지정 목표와 전체 개발범위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전체 개발계획 보기 2027년에 무엇이 이루어진다는 뜻일까 현재 부산시가 제시한 큰 일정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2026년 8월 26일부터 경제자유구역 지정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공람이 시작됐고, 주민 의견 검토와 관계행정기관 협의를 거쳐 2026년 안에 산업통상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 입니다. 그다음 단계가 2027년입니다. 부산시는 2027년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하는 것 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즉 여기서 말하는 2027년은 공항복합도시 전체 공사를 시작하는 해라기보다 경제자유구역과 개발계획의 법적·행정적 틀을 확정하는 목표 시점 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지정 전에는 어떤 절...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면적 왜 다를까? 995만㎡·899만㎡·469만㎡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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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자료를 몇 개만 찾아봐도 면적이 제각각입니다. 약 995만㎡, 899만㎡, 469만㎡ 가 모두 공식자료에 등장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드는 의문은 하나입니다. “처음 995만㎡였던 사업이 469만㎡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게 단순하게 비교하면 안 됩니다. 각 숫자는 작성된 문서와 조사 목적, 계획단계가 서로 다르기 때문 입니다.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전체 계획을 먼저 보고 싶다면? 현재 1단계 개발범위와 2단계 구상,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까지 한 번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전체 개발계획 보기 995만㎡는 무엇을 뜻하는 숫자일까 약 995만㎡는 부산시의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 에서 확인되는 숫자입니다. 부산시는 이 용역의 범위를 가덕도 일원 약 995만㎡ 로 제시했습니다. 이 용역의 목적은 해당 범위 전체를 하나의 개발구역으로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필요한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검토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이 995만㎡를 “최종적으로 개발하기로 확정된 땅”이라고 그대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899만㎡는 어디서 나온 숫자일까 비슷한 시기의 또 다른 공식 용역에서는 약 899만㎡ 라는 숫자가 등장합니다. 2023년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과업내용서에서는 공간적 범위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습니다. 눌차지구 약 447만㎡ 두...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469만㎡ 어디까지인가? 지도에서 본 개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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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공항복합도시 1단계 약 469만㎡는 가덕도 전체를 개발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현재 공개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도를 보면 개발 중심지는 가덕도 북쪽의 눌차만 일원입니다. 남쪽의 가덕도신공항과 북쪽의 부산신항·녹산산업단지 사이에 공항복합도시가 배치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현재 지도에는 1단계뿐 아니라 향후 확장을 고려한 2단계 구상도 함께 표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469만㎡라는 숫자만 보는 것보다 어느 지역이 현재 1단계이고, 어느 곳이 장기적인 2단계 구상인지 나눠 보는 것 이 중요합니다. 1단계 469만㎡는 정확히 어디까지일까? 현재 개발구역과 2단계 확장구상, 신공항·부산신항과의 위치관계를 전체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전체 개발지도 보기 469만㎡는 가덕도 북쪽 눌차만 일원이 중심이다 2026년 부산시가 공개한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도를 보면 현재 1단계는 눌차만 일원 약 469만㎡ 를 중심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면 가덕도신공항 예정지는 훨씬 남쪽에 있고, 공항복합도시 1단계는 그 북쪽에 별도의 도시구역으로 배치됩니다. 그래서 “신공항 바로 옆에 도시를 붙여 만든다”라고만 생각하면 실제 위치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안). 1단계와 2단계 구상, 가덕도신공항의 위치관계를 함께 볼 수 있다. 이 그림에서 가장 먼저 볼 부분은 공항복합도시와 신공항이 하나의 연속된 개발부지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공항복합도시는 공항의 배후기능을 맡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