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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 마산 복선전철 2027년 4월 부분 개통 구간 총정리, 완전 개통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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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 사업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이 2027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운행을 시작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공사가 완료돼 정상 운행이 가능한 구간을 우선 활용해 2027년 4월 1일을 목표로 부분 개통 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 구간이 한꺼번에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터널 사고 이후 추가 공사가 진행 중인 구간은 이번 개통 대상에서 빠지며, 전체 노선 개통은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부전 마산 복선전철 부분 개통 구간은? 이번에 우선 개통을 추진하는 곳은 크게 두 구간입니다. 부전역~사상역 : 약 6.85km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 약 22.5km 부산 도심 쪽에서는 부전역에서 사상역까지 열차 운행이 가능해지고, 경남 방향에서는 강서금호역에서 진례신호소를 거쳐 기존 경전선과 연결됩니다. 이에 따라 강서금호역에서 진례를 거쳐 마산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사상역~강서금호역 구간은 왜 빠졌나? 부분 개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상역과 강서금호역 사이 약 3.3km 구간 입니다. 이 구간은 현재 전체 개통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과거 낙동1터널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추가 공사와 검토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피난연결통로 등 안전시설 보강 방안도 검토되고 있어 해당 구간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부전에서 마산까지 열차가 한 번에 달릴 수 없습니다. 미개통 구간은 어떻게 이동할까? 철도가 끊기는 사상역~강서금호역 구간의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연계 교통수단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부분 개통 기간 동안 셔틀버스 등을 활용해 두 구간 사이의 이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27년 부분 개통 직후에는 완전한 직통 철도보다는 철도와 연계 교통수단을 함께 이용하는 형태 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부전역에서는 청량리와 동대구까지 연결 부전~사상 구간은 기존 중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