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SCB 대출 신청, 사업 6개월·최대 5천만원 3가지 변화
제주에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사업자대출이 거절됐거나 필요한 만큼 한도가 나오지 않았다면 2026년 8월 31일 이후 달라진 심사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은행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인 SCB 시범운영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제주은행 SCB 적용 대출상품안에는 JJB가맹점우대론과 탐나는 개인사업자대출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기존 금융거래 이력에 더해 매출, 업종, 상권과 사업 성장성을 추가로 평가해 대출 승인과 한도, 금리 심사에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 이번 변화의 핵심입니다. 사업한 지 6개월 이상이고 운영자금이 필요하다면 제주은행을 확인하세요 JJB가맹점우대론은 사업기간과 가맹점 결제계좌 조건을 충족하는 개인사업자가 확인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제주은행은 이미 SCB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므로 현재 신청 가능한 상품과 신청 경로를 확인하세요. 제주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신청하기 첫 번째, 8월 31일부터 제주은행도 실제 SCB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SCB 자체는 올해 상반기부터 도입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하지만 실제 대출을 알아보는 개인사업자에게 중요한 날짜는 2026년 8월 31일 입니다. 이날부터 국민, 기업, 농협, 부산, 신한, 우리, 제주, 하나 등 8개 은행이 첫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제주은행도 여기에 포함됐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앞으로 도입될 제도가 아니라 실제 소상공인 대출심사에 SCB를 활용하기 시작한 단계 입니다. 두 번째, 신용이력뿐 아니라 매출·상권도 추가로 봅니다 기존 신용평가에서 불리했던 개인사업자에게 이번 변화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가게 매출은 늘고 있지만 은행 대출이나 카드 등 금융거래 이력이 많지 않은 사업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금융정보만 보면 이런 사업자의 현재 성장성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CB에서는 기존 신용정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정보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