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26의 게시물 표시

반포~양재 지하도로 진출입로 5곳, 올림픽대로에서 어디서 타나

이미지
반포에서 양재까지 지하도로가 연결된다고 하면 가장 먼저 궁금한 건 이것입니다. “올림픽대로에서 어디로 들어가고, 양재에서는 어디로 나오는 걸까?” 공개된 계획을 보면 이 방향에서 확인해야 할 진출입시설은 모두 5곳 입니다. 다만 출입구 5곳이 한 줄로 이어지는 단순한 구조는 아닙니다. 올림픽대로에서 접근하는 차량과 반포대로에서 접근하는 차량의 진입시설이 다르고, 양재에서도 목적지에 따라 나오는 곳이 나뉩니다. 올림픽대로에서는 진행 방향부터 봐야 한다 반포·올림픽대로에서 양재 쪽 지하도로로 들어갈 때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은 현재 주행 방향입니다. 계획상 올림픽대로에서는 하나의 공용 진입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행 방향에 따라 별도의 연결램프 가 계획돼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반포에서 지하도로를 탄다”거나 “올림픽대로에서 들어간다”고만 이해하면 실제 위치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어느 방향의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고 있는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반포대로에서도 별도로 들어갈 수 있다 올림픽대로를 타고 있는 차량만 이용하는 구조도 아닙니다. 반포대로 쪽에서도 별도의 진입시설이 계획돼 있습니다. 즉 이 방향의 진입 구조는 크게 보면 올림픽대로 방향별 진입 2곳 + 반포대로 진입 1곳 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어느 동네의 어느 교차로 부근에서 실제 진입하게 되는지는 상세계획도에서 확인하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반포~양재 진출입로 5곳 정확한 위치 확인 올림픽대로의 방향별 진입램프와 반포대로 진입 위치, 우면·양재 쪽 진출 위치를 상세계획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반포 → 양재 진출입로 5곳 위치 확인 양재에서는 출구도 하나가 아니다 반포 쪽에서 지하도로에 진입했다고 해서 양재의 한 지점으로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계획상 양재권에서는 남부순환로·양재역 쪽으로 이어지는 진출축 과 경부간선도로·양재IC 방향으로 이어지는 진출축 이 따로 있습니...

양재~올림픽대로 지하도로 어디서 타나? 양재·반포 방향별 진출입로 정리

이미지
양재~올림픽대로 지하도로 계획을 보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들어가고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입니다. 단순히 양재와 올림픽대로를 연결한다고 생각하면 출입구가 하나씩 있을 것 같지만, 공개된 계획은 그렇지 않습니다. 양재에서 한강 쪽으로 올라가는 방향과 반포·올림픽대로에서 양재로 내려오는 방향의 진입·진출시설이 따로 계획돼 있습니다. 양재에서 출발할 때는 어디를 봐야 할까 양재 쪽에서는 경부간선도로를 이용하는 경우와 양재시민의숲·강남대로 쪽에서 접근하는 경우를 나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하도로에 들어간 뒤에도 목적지가 신사인지, 올림픽대로인지에 따라 나오는 곳이 다시 달라집니다. 특히 올림픽대로 연결부에서는 잠실 방향과 반포 방향이 별도로 계획돼 있어 단순히 ‘올림픽대로 출구’ 하나로 보면 위치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양재에서 출발한다면 양재 진입부터 신사·올림픽대로 방향까지 5개 진출입시설의 상세 위치와 계획도를 따로 정리했습니다. 양재 → 신사·올림픽대로 진출입로 5곳 확인 반포와 올림픽대로에서는 구조가 반대다 반포 쪽에서는 양재 출발 방향의 시설을 거꾸로 이용하는 게 아닙니다. 올림픽대로에서는 주행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진입램프를 봐야 하고, 반포대로 쪽에서도 별도의 진입시설이 계획돼 있습니다. 양재권에 도착해서도 남부순환로·양재역 쪽으로 갈 때와 경부간선도로·양재IC 쪽으로 갈 때 나오는 곳이 달라집니다. 반포·올림픽대로에서 출발한다면 반포·올림픽대로에서 들어가는 위치부터 우면·양재 쪽으로 나오는 5개 진출입시설을 상세계획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반포·올림픽대로 → 양재 진출입로 5곳 확인 결국 출발 방향부터 정하고 봐야 한다 이 지하도로는 ‘출입구가 어디냐’만 찾으면 오히려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 내가 양재에서 출발하는지, 반포·올림픽대로에서 출발하는지를 먼저 정한 뒤 해당 방향의 ...

연봉 8000 세후 월급 얼마? 666만원에서 4대보험·세금 빼면

이미지
연봉 8000 세후 월급은 연봉 8,000만원을 단순히 12개월로 나눈 666만 7천원과는 다릅니다. 8,000만원을 정확히 12개월로 나눠 받는 조건이라면 세전 월급은 약 666만 7천원 입니다. 그런데 월급날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여기서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 그리고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뺀 금액입니다. 그래서 연봉 8000만원은 보통 실제 월급을 볼 때 500만원대 중후반 을 생각하게 됩니다. 다만 비과세 급여, 가족 수, 연봉 지급방식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봉 8000 세후 월급, 다른 연봉과 바로 비교하려면 연봉 8000을 검색한 사람이라면 단순히 “세금이 빠진다”는 설명보다 내 월급이 어느 구간에 있는지가 더 궁금할 수 있습니다. 연봉 7000, 8000, 9000, 1억원의 세전 월급과 예상 실수령액을 같이 보면 연봉이 올라갈 때 실제 통장 금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훨씬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연봉 8000이면 실제 월급은 어느 정도일까? 3000만원부터 1억원까지 세전 월급과 예상 실수령액을 한 표에서 비교해보세요. 연봉 8000 구간 월 실수령액 비교표 보기 666만원이 통장에 들어오기까지 돈은 이렇게 나뉩니다 연봉 8000만원의 월급을 이해할 때는 공제항목을 하나하나 외우기보다 돈이 빠지는 순서를 보는 게 편합니다. 단계 무엇을 보는가 연봉 8000에서 체크할 부분 1 세전 월급 12개월 균등 지급이면 약 666만 7천원 2 사회보험료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 3 세금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 4 실제 입금액 비과세...

퇴직금 계산법|최근 3개월 평균임금·세전 월급 기준

이미지
퇴직금 계산법은 현재 월급에 근속연수를 단순히 곱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퇴사를 앞두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게 있죠. “그래서 나는 퇴직금으로 얼마를 받는 거지?” 월급이 400만원이고 10년을 일했다면 4,000만원쯤 받을 것 같지만, 실제 퇴직금은 퇴직 직전 평균임금과 정확한 계속근로기간 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같은 연봉을 받던 사람이라도 퇴직 직전 급여구성이나 재직기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금 계산법, 내 경우부터 확인하려면 퇴직금을 볼 때는 연봉 전체보다 먼저 최근 급여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중요한 건 퇴직 전 3개월 임금과 계속근로기간 입니다. 최근 월급이 얼마였는지, 상여금이나 수당이 있었는지, 중간에 휴직한 기간은 없었는지를 같이 보면 예상금액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내 퇴직금은 어떤 기준으로 계산될까? 최근 3개월 평균임금과 근속기간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내 퇴직금 계산 기준·평균임금 확인하기 퇴직금은 누구나 1년만 일하면 받을 수 있을까? 먼저 내가 퇴직급여 적용 대상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퇴직급여제도는 원칙적으로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인 근로자에게 적용됩니다. 다만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4주를 평균해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이라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라고 무조건 퇴직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정규직이라고 이름만으로 판단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와 실제 소정근로시간 을 보는 게 먼저입니다. 퇴직금 계산에서 가장 중요한 건 평균임금입니다 퇴직금 계산법을 이해하려면 ‘평균임금’만 제대로 알아도 절반은 해결됩니다. 평균임금은 원칙적으로 퇴직 사유가 발...

성과급 세금 많이 떼는 이유|상여금 원천징수·연말정산 계산

이미지
성과급 세금 많이 떼는 이유가 궁금한 분들은 대부분 성과급이 입금된 뒤 급여명세서를 보고 놀란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월급보다 훨씬 큰 돈이 들어오니까 기분은 좋은데, 공제된 소득세를 보면 바로 이런 생각이 들죠. “성과급은 원래 세금을 이렇게 많이 떼는 건가?” 그런데 성과급에만 따로 적용되는 고정 세율이 있어서 무조건 많이 떼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급여가 얼마인지, 성과급이 어느 기간의 실적에 대한 돈인지, 이미 월급에서 얼마를 원천징수했는지에 따라 계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과급 세금, 내 급여명세서가 왜 이렇게 나왔는지 먼저 보려면 검색하면서 가장 알고 싶은 건 세법의 긴 설명보다 이것일 겁니다. “내 성과급에서는 왜 이만큼이나 빠졌을까?” 성과급 금액 하나만 보고 세율을 곱하는 방식으로는 실제 원천징수액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평소 급여와 지급대상기간까지 같이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 성과급에서는 왜 이렇게 많이 빠졌을까? 성과급 금액만 보지 말고 평소 월급, 지급대상기간, 원천징수 방식까지 함께 보면 급여명세서의 세금이 왜 그렇게 계산됐는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성과급 세금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 계산 기준 보기 성과급에 몇 퍼센트를 곱해서 세금을 떼는 게 아닙니다 성과급 1000만원을 받았다고 해보겠습니다. 보통은 “여기에 세율 몇 %를 곱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상여금을 지급할 때 적용하는 근로소득 원천징수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국세청 기준에서 지급대상기간이 있는 상여는 해당 기간의 상여금과 일반 급여를 함께 반영한 월평균 금액 을 먼저 봅니다. 그 금액에 해당하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의 세액을 계산한 뒤 지급대상기간을 반영하고, 같은 기간 일반 급여에서 이미 원천징수한 세액을 빼는 방...

연봉 1억 세후 월급 얼마? 월 833만원에서 실제 남는 금액

이미지
연봉 1억 세후 월급은 단순히 1억원을 12개월로 나눈 금액과 다릅니다. 연봉 1억원을 12개월로 나누면 세전으로는 한 달 약 833만 3천원 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연봉 1억이면 월급 800만원은 넘겠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실제 급여명세서를 받아보면 통장에 찍히는 돈은 꽤 달라집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이 빠지고 여기에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까지 공제되기 때문입니다. 연봉 1억 세후 월급, 실제로 얼마 빠지는지 먼저 보려면 세전 월급이 833만원이라는 것까진 누구나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정작 궁금한 건 그다음이죠. “그래서 실제 통장에는 얼마 들어오고, 도대체 얼마가 빠지는 거지?” 연봉 1억원 기준으로 월급과 공제항목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싶다면 아래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봉 1억, 월급에서 실제로 얼마가 빠질까? 세전 월급 833만원에서 4대보험과 세금이 빠진 뒤 실제 얼마가 남는지 공제항목과 함께 비교해보세요. 연봉 1억 월 실수령액·공제표 보기 연봉 1억인데 왜 월급 833만원을 다 못 받을까? 이 부분은 월급명세서를 한 번 떠올려보면 쉽습니다. 회사에서 지급하는 금액과 실제 통장으로 보내는 금액 사이에는 여러 공제항목이 있습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근로소득세 지방소득세 2026년 사업장가입자의 국민연금은 근로자가 기준소득월액의 4.75%를 부담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연봉 1억원이라고 해서 833만원 전체에 국민연금 4.75%가 계속 붙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7월부터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한이 659만원이기 때문에 그보다 높은 급여에는 상한이 적용됩니다.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도 빠지고,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까지 더해집니다. 그래서 연봉을 12로 나눈 숫자와 실제 ...

연봉 5000 세후 월급 얼마? 4대보험·세금 공제 후 실수령액

이미지
연봉 5000 세후 월급은 얼마일까요? 5,000만원을 단순히 12개월로 나누면 월 416만 7천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실제 통장에 416만원이 그대로 들어오는 건 아닙니다. 처음 연봉 5000만원 계약을 하고 월급을 기다리다 보면 여기서 꽤 당황할 수 있습니다. “분명 연봉은 5000인데 왜 월급은 400만원도 안 되지?” 이유는 간단합니다. 416만 7천원은 세전 월급 이고, 실제 급여에서는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과 소득세·지방소득세 등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연봉 5000 세후 월급, 내 조건으로 먼저 확인하려면 대략적인 금액만 보면 연봉 5000만원의 월 실수령액은 350만원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과세 금액이나 부양가족, 상여금 포함 여부에 따라 실제 월급은 달라집니다. 연봉 5000만원만 따로 놓고 세전 월급부터 예상 공제액, 월·연간 실수령액까지 정리한 내용은 아래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봉 5000, 내 월급에서 실제로 얼마가 빠질까? 세전 월급 416만 7천원에서 4대보험과 세금이 얼마나 빠지고 실제 얼마가 남는지 항목별로 비교해보세요. 연봉 5000 월 실수령액·공제표 보기 연봉 5000이면 세전 월급은 416만 7천원입니다 여기까지 계산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5,000만원 ÷ 12개월 = 약 416만 7천원 아마 연봉 5000만원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이 계산을 해본 분도 많을 겁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416만 7천원은 회사가 월급으로 지급하기 전의 금액이지, 내가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은 아닙니다. 월급명세서를 받아보면 아래처럼 여러 항목이 빠집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근로소득세 지방소득세 하나씩 보면...

국민임대 1인가구 소득기준 3가지|월소득 얼마까지 신청 가능할까?

이미지
2026년 국민임대 1인가구의 기본 소득기준은 월 3,432,027원 이하입니다. 일반적인 국민임대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이지만, 1인가구는 기준을 20%p 가산해 90% 이하 를 적용합니다. 다만 “343만원만 넘지 않으면 된다”라고 외우면 안 됩니다. 신청하는 국민임대의 전용면적에 따라 우선공급 기준이 달라지고, 60㎡를 초과하는 주택은 적용되는 소득기준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득뿐 아니라 무주택·자산·자동차 기준도 함께 확인하세요 국민임대는 소득기준만 충족한다고 신청자격이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워드프레스에서 무주택, 소득, 총자산과 자동차까지 입주자격 전체 기준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임대 입주자격 전체 기준 보기 국민임대 1인가구 소득기준, 얼마까지일까? LH가 안내하는 2026년 국민임대 소득기준을 보면 일반적인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입니다. 하지만 1인가구에는 같은 70%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1인가구는 20%p를 더해 90% 기준을 적용 하기 때문에 2026년 적용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1인가구 적용비율 2026년 월소득 기준 50% 기준 70% 2,669,354원 이하 70% 기준 90% 3,432,027원 이하 100% 기준 120% 4,576,036원 이하 그래서 국민임대 1인가구가 검색할 때 보게 되는 266만원, 343만원, 457만원 이라는 숫자는 서로 다른 기준을 말합니다. 어느 금액이 나에게 적용되는지는 신청하는 주택의 전용면적과 공급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1. 일반적인...

서초음악문화지구 21.6만㎡ 토지이용계획, 문화지원 34.1%가 뜻하는 변화

이미지
서초음악문화지구 계획에서 가장 먼저 볼 숫자는 약 21.6만㎡입니다. 예술의전당 주변과 악기거리, 남부터미널 방향까지 포함된 이 구역을 앞으로 어떤 기능으로 나눠 사용할 것인지 토지이용계획안이 나와 있습니다. 결론부터 보면 문화지원 공간이 34.1%로 가장 크고, 도로 27.0%, 근생문화복합 18.2%, 주거 12.6% 순입니다. 즉 공연장이나 문화시설 몇 곳을 더 만드는 계획이라기보다, 기존 주거와 상업 기능을 남기면서 음악문화 기능과 보행공간을 함께 재구성하려는 계획에 가깝습니다. 지도와 3차원 구상도를 같이 보면 더 잘 보입니다 토지이용 숫자만 보면 실제로 어느 공간이 달라지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예술의전당·악기거리·남부터미널을 연결한 공간구성도와 3차원 계획도를 따로 정리했습니다. 서초음악문화지구 공간구성도 자세히 보기 21.6만㎡를 전부 문화시설로 바꾸는 건 아닙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는 서울 서초구 서초3동 700번지 일원으로 면적은 216,361㎡입니다. 이 숫자만 보면 상당히 큰 문화시설 개발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토지이용계획은 여러 기능이 섞여 있습니다. 구분 면적 비율 문화지원 73,768㎡ 34.1% 도로 58,477㎡ 27.0% 근생문화복합 39,327㎡ 18.2% 주거 27,319㎡ 12.6% 학교 16,496㎡ 7.6% 공원 974㎡ 0.5% 문화지원 공간이 가장 크지만 주거와 근린생활·문화복합 기능도 함께 남아 있습니다. ...

일산노후계획도시 강촌·백마 통합재건축 일조 변화|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떻게 달라질까

이미지
재건축으로 건물이 높아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주변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햇빛입니다. 강촌1·2단지와 백마1·2단지 통합재건축도 최고 45층 이하 계획이 제시돼 있기 때문에 주변 일조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조는 그림자 사진 한 장만 보고 판단하면 오히려 잘못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번 자료는 동지를 기준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 그림자 변화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시간대별 그림자를 같이 열어두고 보면 차이가 더 잘 보입니다 오전 한 장만 보면 하루 전체 일조 상황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사업 전·후 스카이라인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그림자를 시간 순서대로 비교할 수 있도록 큰 이미지로 따로 정리해두었습니다. 사업 전후 일조·스카이라인 비교 보기 왜 동지의 그림자를 보는 걸까 시간대별 일조자료의 기준일은 동지인 12월 21일입니다. 겨울철에는 태양고도가 낮기 때문에 건물 그림자가 상대적으로 길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건물 높이가 달라졌을 때 주변에 생기는 그림자의 범위와 방향을 살펴보기에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름철 한낮의 짧은 그림자만 보는 것보다 겨울철 하루 흐름을 확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오전 8~10시는 그림자가 가장 길게 보이는 시간대다 아침에는 태양이 낮게 떠 있습니다. 그래서 건물에서 생기는 그림자도 길게 뻗습니다. 오전 8시, 9시, 10시 자료에서는 사업 전과 후의 그림자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길게 나타나는지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침 그림자가 길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위치가 하루 종일 햇빛을 받지 못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태양의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1~13시에는 아침과 다른 모습이 나타난다 정오가 가까워지면 태양고도가 높아지면서 그림자가 짧아집니다. 오전에 길게 뻗었던 그림자가 줄어들고 영향을 받는 방향도 달...

일산 강촌1·2·백마1·2단지 통합재건축 배치계획, 45층보다 먼저 볼 4가지

이미지
일산 강촌1·2단지와 백마1·2단지 통합재건축 계획을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숫자가 있습니다. 공동주택 최고 45층 이하 입니다. 하지만 실제 배치계획을 이해하려면 최고층수 하나만 봐서는 부족합니다. 높은 동이 어느 위치에 들어가는지, 공원과 학교·도로 주변의 높이는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복잡한 도면을 그대로 설명하기보다, 배치계획을 볼 때 무엇부터 확인하면 되는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전체 배치도를 같이 열어두면 아래 내용이 훨씬 쉽게 보입니다 글만 보면 높은 동과 낮은 동의 위치, 공원·학교·도로의 관계를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전체 토지이용도와 건축물 배치계획을 큰 이미지로 따로 정리해두었으니 도면을 같이 보면서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강촌·백마 통합재건축 전체 배치계획 보기 최고 45층이라고 모든 동이 45층은 아니다 먼저 가장 쉽게 오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현재 계획에서 공동주택 최고층수는 45층 이하로 제시돼 있지만, 실제 배치도에는 서로 다른 높이의 주동이 섞여 있습니다. 20층대와 30층대, 40층대 건물이 함께 배치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재건축 후 단지가 한 높이로 평평하게 올라가는 모습은 아닙니다. 그래서 배치도를 볼 때는 최고층수가 몇 층인지 확인한 다음 곧바로 그 높은 동이 어디에 들어가는지 를 봐야 합니다. 높은 동의 위치가 중요한 이유 같은 최고 45층 계획이라도 높은 동을 어느 곳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단지 모습은 크게 달라집니다. 도로 가까이에 높은 주동을 배치한 경우와 단지 안쪽에 배치한 경우는 주변에서 느끼는 높이와 경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학교와 공원, 기존 공동주택과 맞닿는 위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배치계획에서는 이런 주변 조건을 고려해 주동마다 높이를 달리하는 방향이 나타납니다. 앞으로 새로운 배치계획이 나온다면 최고층수만 비교하지 말고 높은 동의...

청약홈에서 아파트 청약하는 방법 7단계|신청부터 당첨조회까지

이미지
청약홈에서 아파트 청약을 처음 해보면 신청 버튼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메뉴가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흐름은 어렵지 않습니다.  모집공고 확인 → 신청일 확인 → 청약자격 확인 → 공급유형 선택 → 청약신청 → 신청내역 확인 → 당첨조회 순서로 따라가면 됩니다. 청약홈에서 신청하기 전에 자격 확인부터 당첨조회까지 전체 순서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청약홈 청약 신청방법 7단계 확인하기 1. 신청할 아파트 모집공고부터 찾습니다 청약홈에 들어갔다고 바로 신청 메뉴부터 누르지는 마세요. 먼저 신청하려는 아파트의 입주자모집공고 를 찾아 단지명, 공급지역, 주택형과 신청일을 확인합니다. 같은 아파트라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내가 신청할 유형의 날짜를 따로 봐야 합니다. 2. 오늘이 내 청약 신청일인지 확인합니다 모집공고가 올라온 날짜와 실제 청약 신청일은 다릅니다. 특별공급, 1순위, 2순위가 각각 다른 날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이 아파트 청약일’만 저장하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내가 신청할 공급유형의 접수일 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3. 신청 전에 청약자격을 확인합니다 청약홈에는 청약제한사항, 주택소유, 청약통장 가입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다만 화면에서 확인되는 정보만으로 모든 자격이 자동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약통장, 무주택 여부, 세대조건, 거주지역 등 실제 적용조건은 내가 신청하는 모집공고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4. 특별공급인지 일반공급인지 정확히 선택합니다 청약홈의 APT 신청 메뉴는 현재 특별공급, 1순위·2순위, 무순위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생애최초 대상인데 일반공급을 보고 있거나, 1순위를 신청해야 하는데 다른 메뉴로 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단지명 → 공급유형 → 주택형 세 가지를 차례로 대조하세요. 5. 신청 화면에서 입력내용을 마지막으...

청약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7가지|청약홈·LH 어디서 확인할까

이미지
청약 신청 버튼을 누르기 전에 확인할 것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청약홈에서 접수하는 주택인지,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해야 하는 공고인지부터 잘못 잡으면 모집공고와 신청일정 자체를 엉뚱한 곳에서 찾게 됩니다. 청약 전에는 최소한 접수기관, 모집공고, 공급유형, 청약통장, 무주택·세대조건, 지역조건, 신청일정 까지 7가지를 확인하세요. 이 순서만 잡아도 신청 직전에 다시 처음부터 찾아보는 일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내가 찾는 청약이 청약홈인지 LH청약플러스인지부터 확인하고, 신청 전 체크할 항목을 한 번에 살펴보세요. 청약 신청 전 7가지 확인하기 1. 청약홈인지 LH청약플러스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청약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어느 사이트에서 접수하는 공고인가 입니다. 민영아파트를 포함한 많은 주택청약은 청약홈에서 진행하지만, LH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나 공공주택 중에는 LH청약플러스에서 모집공고 확인과 청약신청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아파트니까 청약홈’, ‘공공주택이니까 무조건 LH’처럼 외우지 않는 것입니다. 해당 입주자모집공고에 표시된 접수기관 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먼저 볼 것 모집공고 → 접수기관 확인 → 청약홈 또는 LH청약플러스 이동 2. 모집공고 제목만 보지 말고 공고문을 열어보세요 두 번째는 입주자모집공고 원문 입니다. 검색결과나 청약 일정표만 보면 공급지역과 접수 날짜 정도는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신청자격을 판단하려면 공고문 안의 대상, 순위, 거주조건, 청약통장, 소득·자산, 제출서류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공고가 나온 뒤 내용이 바뀌어 정정공고 가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 내려받은 공고문만 보고 있다면 신청 직전에 정정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3. 일반공급인지 특별공급인지 먼저 정하세요 같은 단지라도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신청하...

BNK부산은행 SCB 대출 신청, 최대 0.3%p 우대·달라진 3가지

이미지
BNK부산은행에서 사업자대출을 알아보고 있다면 이번에는 단순한 제도 발표가 아닙니다. 실제 대출상품이 바뀌고 SCB 등급에 따른 금리우대까지 시작됐습니다. 부산은행은 2026년 8월 말 기존 'ONE신용대출 소호중금리대출'을 'ONE신용대출 소호성장대출' 로 개편하면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인 SCB를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SCB 상위등급을 받은 개인사업자에게는 현재 최대 0.3%p의 금리우대 를 적용합니다. 금융거래 이력뿐 아니라 매출과 상권, 사업 성장성을 추가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과거 심사에서 신용 때문에 불리했던 소상공인이라면 달라진 내용을 확인해볼 이유가 있습니다. 부산은행에서 운영자금이 필요하다면 새 SCB 적용 대출을 확인하세요 부산은행은 이미 SCB를 실제 개인사업자 대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출심사에서 한도가 부족했거나 최근 사업상황이 좋아졌다면 현재 신청 가능한 상품과 SCB 적용 은행을 확인한 뒤 신청하세요. BNK부산은행 개인사업자대출 신청하기 첫 번째, 기존 대출상품부터 실제로 바뀌었습니다 부산은행은 이번 SCB 도입을 발표만 하고 기다리는 단계가 아닙니다. 2026년 8월 말 기존 'ONE신용대출 소호중금리대출' 을 'ONE신용대출 소호성장대출' 로 개편했습니다. 그리고 개편한 상품에 SCB 등급을 실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살펴본 일부 은행에서는 금융위원회가 SCB 적용상품안을 공개했지만 실제 개별 상품 적용 여부를 신청 시점에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부산은행은 현재 SCB를 적용한 상품과 금리우대 내용까지 직접 공개했다는 점에서 조금 더 구체적입니다. 두 번째, SCB 상위등급이면 최대 0.3%p 금리우대 돈을 빌리는 개인사업자 입장에서는 가장 직접적인 변화입니다. 부산은행은 ONE신용대출 소호성장대출에 SCB를 적용하면서...

제주은행 SCB 대출 신청, 사업 6개월·최대 5천만원 3가지 변화

이미지
제주에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사업자대출이 거절됐거나 필요한 만큼 한도가 나오지 않았다면 2026년 8월 31일 이후 달라진 심사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은행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인 SCB 시범운영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제주은행 SCB 적용 대출상품안에는 JJB가맹점우대론과 탐나는 개인사업자대출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기존 금융거래 이력에 더해 매출, 업종, 상권과 사업 성장성을 추가로 평가해 대출 승인과 한도, 금리 심사에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 이번 변화의 핵심입니다. 사업한 지 6개월 이상이고 운영자금이 필요하다면 제주은행을 확인하세요 JJB가맹점우대론은 사업기간과 가맹점 결제계좌 조건을 충족하는 개인사업자가 확인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제주은행은 이미 SCB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므로 현재 신청 가능한 상품과 신청 경로를 확인하세요. 제주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신청하기 첫 번째, 8월 31일부터 제주은행도 실제 SCB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SCB 자체는 올해 상반기부터 도입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하지만 실제 대출을 알아보는 개인사업자에게 중요한 날짜는 2026년 8월 31일 입니다. 이날부터 국민, 기업, 농협, 부산, 신한, 우리, 제주, 하나 등 8개 은행이 첫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제주은행도 여기에 포함됐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앞으로 도입될 제도가 아니라 실제 소상공인 대출심사에 SCB를 활용하기 시작한 단계 입니다. 두 번째, 신용이력뿐 아니라 매출·상권도 추가로 봅니다 기존 신용평가에서 불리했던 개인사업자에게 이번 변화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가게 매출은 늘고 있지만 은행 대출이나 카드 등 금융거래 이력이 많지 않은 사업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금융정보만 보면 이런 사업자의 현재 성장성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CB에서는 기존 신용정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정보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