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양산 울산 광역철도 정거장 위치 11곳·대안 1·2·3 비교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를 확인할 때 가장 궁금한 것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정거장 11곳이 어디에 들어오는지, 그리고 대안 1·2·3 가운데 우리 지역을 지나는 노선이 무엇인지입니다.
현재 기본계획 단계에서는 정거장 11개소를 두고 세 가지 노선 대안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 노선과 세부 정거장 위치가 모두 확정된 단계는 아닙니다.
대안 1·2·3은 정거장 수는 같지만 양산과 울산에서 통과하는 지역과 노선 조건에 차이가 있습니다.
대안 1·2·3 지역별 노선 차이 확인하기현재 정거장은 11곳으로 계획돼 있다
2025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당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약 47.4km, 정거장 11개소로 발표됐습니다.
2026년 기본계획 관련 공개자료에서도 정거장은 총 11개소이며, 계획노선도에는 101번부터 111번까지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현재 공개된 번호를 특정 지역의 최종 역명이나 확정된 출입구 위치와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정거장 11곳인데 왜 대안도 같이 봐야 하나
이번 자료에서는 하나의 노선을 확정해 제시한 것이 아니라 대안 1·2·3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대안 1은 약 46.8km, 대안 2는 약 46.7km, 대안 3은 약 47.4km이며 세 대안 모두 정거장 11개소와 전 구간 지하화를 전제로 합니다.
정거장 숫자가 같더라도 노선이 어느 생활권을 통과하느냐에 따라 실제 접근성과 주변 지역의 관심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양산은 소주지구, 울산은 웅촌·UNIST를 눈여겨볼 부분
대안별 차이가 특히 눈에 띄는 곳은 양산과 울산 구간입니다.
양산에서는 주진흥동·소주지구, 울산에서는 웅촌·곡천지구와 UNIST 주변의 반영 여부가 노선 대안을 비교할 때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정거장이 11개다'라는 정보만 확인하기보다 내 생활권이 어느 대안에 포함되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 항목 | 현재 상황 |
|---|---|
| 정거장 수 | 11개소 |
| 정거장 번호 | 101~111 |
| 노선 | 대안 1·2·3 비교 중 |
| 최종 역명 | 전체 확정 역명 미제시 |
| 세부 위치·출입구 | 아직 최종 확정 단계 아님 |
결국 두 가지를 같이 보면 된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를 확인할 때는 복잡하게 볼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101~111 정거장 위치를 확인하고, 그다음 대안 1·2·3 가운데 내 지역을 지나는 노선을 비교하면 됩니다.
자료 기준
기획재정부, 「광역교통망 확충 3개 사업 예타 통과로 대도시권 교통혼잡 해소 기대」, 2025.7.10.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2025.9.
국토교통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 전략 및 환경영향평가항목 등의 결정내용」, 2026.8.
※ 2026년 8월 공개자료 기준입니다. 기본계획 과정에서 최종 노선과 정거장 위치는 변경·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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